14년째 이어지는 아마추어 육성 지원
제18회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개막
디펜딩 챔피언 김연서, 국가대표 홍수민 등
제18회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개막
디펜딩 챔피언 김연서, 국가대표 홍수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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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금융그룹은 대한골프협회(KGA)에 3억원의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육성 기부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KB금융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제18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도 주최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B금융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한국 여자골프의 새로운 별’을 탄생시키는 등용문이 되고 있다.
작년 대회 우승자인 김연서(진주외고 2)와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한 국가대표 홍수민(천안중앙고부설방통고 3)을 필두로 상비군 남시은(충주고부설방통고 3), 성해인(보문고 1), 이시은(남녕고 1), 표송현(순천고부설방통고 2), KGA 랭킹 2위 박서진(서문여고 2) 등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2026년 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 기회를 얻는다.
KB금융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 꿈나무가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파트너십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