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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계획서 법사위 의결 주도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관련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 위원들이 추미애 위원장의 질서유지권 발동 등에 항의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하는 방식으로 대통령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가 오는 30일 열리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개입 의혹 관련 긴급현안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과 증인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 의결을 주도했다.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한 채로 거수로 의결한 결과, 재석 15인 중 10명이 찬성하고 5인이 기권해 가결됐다.

조 대법원장을 비롯해 오경미·이흥구·이숙연·박영재 대법관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증인 11명과 참고인 5명 등 총 16명이 출석 대상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