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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복주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은 지난 16일 대구·경북 지역 소방공무원 자녀들에게 총 1억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재난·재해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소방공무원 가정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금복주 김일환 대표이사와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일환 금복주 대표이사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소방공무원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일상이 지켜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관 복지와 자녀 장학 사업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복주는 2022년부터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현재까지 누적 4억여 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은 ㈜금복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기업’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금복문화재단, 금복복지재단, 금복장학재단 등 3개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