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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수성못페스티벌 모습.[대구 수성구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구는 오는 26~28일 수성못에서 ‘2025 수성못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상화동산, 수상무대, 남쪽무대, 울루루문화광장, 벚나무길, 들안길 등 수성못 둘레 전역에서 열리며 각종 공연과 행사가 진행된다.
첫날인 26일에는 클래식과 뮤지컬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는 딜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27일에는 수성못 사생실기대회와 수성구 초·중학교 음악 어울림 마당,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날에는 지역 아마추어 및 전문 연주자, 시민합창단,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수성행복콘서트가 열린다.
부대행사로 시간대별 거리공연, 수성 로컬 베이커리, 들안아트몰, 뚜비 공연이 열리며, 마지막 날에는 음악 불꽃쇼가 대미를 장식한다.
같은 기간 차량 통행이 통제된 들안길에서 ‘들안길푸드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
들안길 맛집 50여 곳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으며 로드레스토랑 이용 후 응모할 수 있는 메인 이벤트 ‘금수저를 잡아라’도 이어진다.
축제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수성못페스티벌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