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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인사혁신 나선다…직원 참여 토론회 개최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가 오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사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인사공감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직렬·직급별 대표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다.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올해 새로 구축된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의 인사 분야 활용 방안과 정기전보 개선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2부에서는 6~8명 소규모 모둠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토론 결과는 전 직원 설문과 인사운영개선평가단 회의를 거쳐 내년도 인사운영 기본계획에 반영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인사혁신은 행정혁신의 핵심 동력”이라며 “공감과 신뢰에 기반한 인사 운영으로 강서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직원과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