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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미노피자, 호국장학재단에 장학금 5000만원 전달

김영훈(오른쪽) 한국도미노피자 대표이사와 김은성 호국장학재단 상임이사가 지난 22일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미노피자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한국도미노피자가 호국장학재단에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사진)에는 김영훈 한국도미노피자 대표이사와 김은성 호국장학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해 11월 한빛 부대, 2023년 6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한 바 있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현역 장병과 직업군인 뿐 아니라 군무원과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 포장 50%를 할인해주는 히어로즈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시고 애쓴 분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