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2025 국회 입법박람회’ 참가
AI 기반 산업생태계·세계문화유산 홍보
AI 기반 산업생태계·세계문화유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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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겸 울산시장(가운데)이 지난달 29일 울산시 남구 황성동 울산 AI데이터센터 건설현장에서 열린 센터 기공식에서 ‘AI 수도’ 비전 선언문 낭독을 통해 ‘대한민국 AI 수도 울산’을 선포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전통 제조산업 첨단화와 함께 AI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을 선언한 울산시가 23일과 24일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5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울산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한다.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열리는 박람회에는 국회를 비롯해 14개 정부 기관, 31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3개, 기초 18개), 23개 공공기관, 5개 의원연구단체, 37개 시민단체 등 110개 기관이 참여해 우수 입법과 정책을 소개한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통해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및 특별법 제정 ▷세계문화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등을 소개한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와 SK그룹이 투자해 ‘아시아-태평양 AI 허브’를 목표로 조성 중인 울산 AI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의 현황과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오는 11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도 소개한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지역박람회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산업도시에서 생태정원도시로 나아가는 발전 전략과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의 역사·문화적 가치도 공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인공지능(AI) 수도로서 갖춘 성장 잠재력과 산업·기술·문화·역사 분야에서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국가 발전 차원에서 전 국민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