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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이치 아델스타 조감도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현대건설이 과천 주암장군마을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인 ‘디에이치 아델스타’가 완판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에이치 아델스타’의 일반분양 총 348가구는 지난 15~18일 진행된 정당계약, 20일 진행된 예비당첨자 추첨 및 계약에서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
분양 관계자는 “디에이치 브랜드가 적용되는 만큼 설계 단계부터 세대 구성, 외관 디자인, 커뮤니티 시설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기울였다”며 “분양 과정에서도 갤러리형 모델하우스 운영, 예술 전시, 에이치(H) 시리즈 체험 등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담아냈다”고 말했다.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지난 26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59가구 모집에 총 8315건이 몰리며 평균 5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59㎡A(이하 전용면적) 타입은 27가구 모집에 2967건이 접수되며 무려 109.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달 14~24일까지 오픈한 디에이치 아델스타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에도 방문객이 몰렸으며, 각종 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주목을 받았다. 박서보·박은선·이배·이강소·전현선 등 국내 대표 작가는 물론 여러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됐다.
여기에 전문 도슨트 해설, H 시리즈 체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상담사, 특화 카페테리아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마련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당계약기간에는 발렛파킹 서비스 제공, 디에이치 전용 어플리케이션 ‘마이 디에이치(MY THE H)’ 내 ‘디에이치 스토어(H Store)’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정당계약자를 대상으로 지급(연말오픈예정)하고, 중도금대출은행 조기선정 및 은행상담을 별도 진행했다.
상품 설계에 적용된 커튼월룩 외관과 약 100미터(m) 높이의 스카이브릿지, 디에이치만의 마감재 적용 등도 주목받았다. 여기에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실내 러닝트랙, 필라테스룸, 골프연습장, 프라이빗 시네마, 파티룸 등 고급 생활 인프라 등도 마련됐다.
한편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지하 3층~지상 31층, 9개 동, 총 8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