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발자국 25% 줄인 ‘테라 알루프리+풀배리어’로 국내 친환경 포장 선도
식품 포장 솔루션 선도기업 SIG가 국내 최초로 ‘재활용 등급(Recyclable)’ 기준을 충족하는 알루미늄층이 없는 멸균팩 ‘SIG 테라 알루프리+풀배리어(SIG Terra Alu-free + Full Barrier)’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층을 제거한 풀 배리어 멸균팩으로, 브랜드는 공식 ‘재활용 가능’ 라벨을 즉시 적용해 지속가능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다.
기존 멸균팩은 종이·폴리머·알루미늄 3중 구조로 상온 유통을 가능하게 했지만, SIG의 기술 혁신으로 알루미늄층을 제거해 2중 구조로 단순화했다. 그럼에도 최대 12개월의 상온 유통기한을 유지해 우유, 주스, 가공유, 식물성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냉장 보관 없이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이로써 국내 멸균팩이 기존 냉장용 게이블탑팩과 함께 수거·재활용 체계에 편입돼, 일반 멸균팩 대비 최대 10배 높은 재활용률이 기대된다. 해당 포장재를 적용한 국내 제품은 올해 안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SIG KOREA 조명현 대표는 “한국의 재활용 기준이 빠르게 진화하고 소비자의 친환경 포장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멸균팩 내 알루미늄층은 무게의 약 5%에 불과하지만 전체 탄소발자국의 25%를 차지한다. 이를 제거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재활용 용이성을 높였으며, 고객사는 즉시 국내 재활용 라벨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IG 테라 알루프리+풀배리어는 기존 SIG 충전 설비와 100% 호환된다. 소규모 설비 조정만으로도 생산이 가능하며, 시간당 24,000팩의 충전 속도를 유지한다. 기존 포장재와의 전환 역시 간단해 생산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다.
SIG 아시아태평양 총괄 안젤라 루(Angela Lu)는 “중국에서 2023년 이후 4억 팩 이상 판매되며 시장성이 이미 입증됐다”며 “이번 한국 출시를 통해 브랜드가 지속가능 혁신을 주도하고 친환경 효과로 차별화하며, 규제 변화에도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IG는 제품 혁신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를 비롯한 정부기관과 협력해 국내 종이팩 수거 인프라와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제도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1853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SIG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식품 및 음료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며, 약 9,6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570억 팩을 생산하고 33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MSCI AAA ESG 등급, EcoVadis 플래티넘 등급을 보유하고 FTSE4Good 지수에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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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포장 솔루션 선도기업 SIG가 국내 최초로 ‘재활용 등급(Recyclable)’ 기준을 충족하는 알루미늄층이 없는 멸균팩 ‘SIG 테라 알루프리+풀배리어(SIG Terra Alu-free + Full Barrier)’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층을 제거한 풀 배리어 멸균팩으로, 브랜드는 공식 ‘재활용 가능’ 라벨을 즉시 적용해 지속가능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다.
기존 멸균팩은 종이·폴리머·알루미늄 3중 구조로 상온 유통을 가능하게 했지만, SIG의 기술 혁신으로 알루미늄층을 제거해 2중 구조로 단순화했다. 그럼에도 최대 12개월의 상온 유통기한을 유지해 우유, 주스, 가공유, 식물성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냉장 보관 없이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이로써 국내 멸균팩이 기존 냉장용 게이블탑팩과 함께 수거·재활용 체계에 편입돼, 일반 멸균팩 대비 최대 10배 높은 재활용률이 기대된다. 해당 포장재를 적용한 국내 제품은 올해 안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SIG KOREA 조명현 대표는 “한국의 재활용 기준이 빠르게 진화하고 소비자의 친환경 포장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멸균팩 내 알루미늄층은 무게의 약 5%에 불과하지만 전체 탄소발자국의 25%를 차지한다. 이를 제거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재활용 용이성을 높였으며, 고객사는 즉시 국내 재활용 라벨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IG 테라 알루프리+풀배리어는 기존 SIG 충전 설비와 100% 호환된다. 소규모 설비 조정만으로도 생산이 가능하며, 시간당 24,000팩의 충전 속도를 유지한다. 기존 포장재와의 전환 역시 간단해 생산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다.
SIG 아시아태평양 총괄 안젤라 루(Angela Lu)는 “중국에서 2023년 이후 4억 팩 이상 판매되며 시장성이 이미 입증됐다”며 “이번 한국 출시를 통해 브랜드가 지속가능 혁신을 주도하고 친환경 효과로 차별화하며, 규제 변화에도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IG는 제품 혁신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를 비롯한 정부기관과 협력해 국내 종이팩 수거 인프라와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제도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1853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SIG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식품 및 음료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며, 약 9,6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570억 팩을 생산하고 33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MSCI AAA ESG 등급, EcoVadis 플래티넘 등급을 보유하고 FTSE4Good 지수에도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