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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천(오른쪽) 신성델타테크 회장이 22일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
최고 한도액 2000만원 기부
최고 한도액 2000만원 기부
[헤럴드경제(진주)=황상욱 기자] 진주시에서 최고 금액의 고향사랑기부자가 나왔다. 시는 22일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진주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주시에서 처음으로 법정 최고한도인 2000만원을 채운 사례다. 구 회장은 지난해에도 당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해 이번이 두 번째 고향사랑 나눔이다.
진주 출신의 대표 기업인인 구 회장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지내며 지역 산업 발전에 힘써왔으며, 오는 10월 4일 개막하는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는 제전위원장으로서 축제 준비를 이끌고 지역에 봉사하고 있다.
구 회장은 “고향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진주가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 최초로 최고 한도 기부를 실천해 주신 구자천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큰 울림과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