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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항공 런던시상식 수상후 기념촬영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항공사, 터키항공이 2025년 9월 17일 영국 항공기 금융 전문 매체 에어라인 이코노믹스(Airline Economics) 주관으로 런던에서 열린 ‘에어라인 이코노믹스 100 유럽 항공사 및 지속가능성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23일 터키항공에 따르면, 항공사는 지속적으로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다각화하고 혁신적인 금융 구조를 도입해 왔고, 그 결과 두바이 이슬람은행(DIB)의 지원을 받아 스위스 프랑화를 이슬람 금융 리스 방식으로 확보해 에어버스 A350 한 대를 조달했으며, 이 성과를 인정받아 ‘유럽 올해의 종합 거래’ 상을 수상했다.
터키항공은 또한 ‘유럽 올해의 지원 금융 거래’상, ‘올해의 지속가능 항공 종합 거래’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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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항공, 항공 금융 부문 3관왕 |
무라트 셰케르(Associate Prof. Murat eker) 터키항공 최고재무책임자 겸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 위원은 “다시 한 번 국제 기관에서 3관왕이라는 쾌거를 안게 되어 영광스럽다. 이번 성과는 터키항공이 개발한 혁신적인 시스템의 결과로, 터키항공이 지닌 재무 건전성과 전략적 비전을 입증한다. 터키항공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지속가능한 성장 목표를 추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터키항공은 2009년 이래 대부분 최초 사례였던 독창적인 금융 모델로 ‘글로벌 트랜스포트 파이낸스(Global Transport Finance)’, ‘에어라인 이코노믹스’, ‘에어파이낸스 저널(Airfinance Journal)’, ‘튀르키예 본드, 론 앤드 수쿠크(Bonds, Loans & Sukuk Turkey)’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금융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약 160억 달러 규모의 성공적인 항공기 금융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국제 항공기 금융 분야에서 터키항공이 수상한 상은 총 30개에 달한다고 항공사측은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