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이디어로 보이스피싱 막는다”
10명 수상자 선정, 총 상금 1600만원
10명 수상자 선정, 총 상금 1600만원
![]() |
| 대국민 보이스피싱 정책·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금융위원회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정책·홍보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보이스피싱 근절 현장간담회에 이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보 부문은 정책과 홍보다. 정책 부문에서는 그간 국민이 현행 보이스피싱 제도와 관련해 불편함을 느꼈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을 예정이다. 홍보 부문에서는 국민의 관점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홍보영상(쇼츠)을 모집한다.
심사는 11월 한 달간 진행한다.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총 10명을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 2명에게는 표창(금융위원장·금융감독원장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표창(은행연합회장상)과 상금 200만원, 장려상 6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정책 부문 수상작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홍보 부문 수상작은 금융권 공동 홍보자료로서 금융회사 영업점 내 모니터·스마트기기,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