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6일 ‘아시아 기계·제조 산업전’ 킨텍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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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기계·제조산업전’이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왼쪽부터 디씨엠 이재서 회장, 효동기계공업 김동섭 회장, 대진볼트공업 오한일 회장, 인포마마켓한국 오세규 대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조영철 회장, 하이젠알앤엠 김재학 회장, 현대로템 오준석 본부장. |
하이젠알앤엠 김재학 대표가 ‘기계·로봇산업 발전유공(기계분야) 포상’에서 급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수입에 의존하던 서보모터 국산화 및 모빌리티 구동모듈, 로봇액츄에이터 등을 개발해 전방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다.
대진볼트공업 오한일 대표는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그는 42년 동안 기계산업의 핵심인 볼트 분야의 연구로 차별화된 품질을 확보해 수입대체 및 수출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산업포장은 공작기계 핵심부품인 에어베어링 개발한 알피에스 이동헌 대표, 헤비리프팅장비와 서포팅장비 등의 개발을 통한 조선소 공정개선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흥진티엔디 정양 회장, 가스터빈 정밀주조품을 국산화한 한국로스트왁스 정의석 대표 등 3명이 수상했다.
유공자 포상식은 ‘아시아 기계·제조산업전’ 개막행사와 함께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코아미인포마마켓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회장 조영철·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 자본재공제조합이 후원하는 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