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역량 ‘T자형’→‘ㅠ자형’ 확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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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인포메이션의 사무실 내부 근무환경. |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인포메이션이 ‘PPP’ 조직문화로 성과를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Pride(자부심)’, ‘Professionalism(전문성)’, ‘Partnership(파트너십)’을 핵심 가치로 한다. 임직원과 조직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Pride는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회사의 일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하는 문화. 이를 통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며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
Professionalism은 정보기술을 활용해 반복업무를 줄이고 개인의 역량을 ‘T자형’에서 ‘ㅠ자형’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Partnership은 협력사와 그룹 내 타 계열사와의 협업. 더 큰 시너지와 가치를 창출하려는 차원이다. 이는 협력을 통해 혁신적 성과를 도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DA인포메이션은 온·오프라인 소통에 주력하며 PPP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Teams 채널을 통해 일상 속 크고 작은 소식을 공유한다. ‘칭찬스티커’ 기능을 활용해 서로를 격려하고 인정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따뜻한 칭찬이 오가면서 긍정적 조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부서와 직급을 넘나드는 FIT(Fun, Innovation, Together) 팀을 통해 요리·미술·등산·방탈출 등 관심사 기반의 동아리별 워크숍과 동호회 활동을 운영하며 교차기능적 협력망을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역할작업(Role-Craft) 워크숍을 통해선 직급별 역할을 재정의해 명확한 업무분담과 성장방향을 제시한다.
DA인포메이션 관계자는 “PPP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은 직원들의 자부심과 전문성을 높인다. 나아가 협력과 소통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