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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산불및 이민단속 피해 대상 렌트비 긴급 지원

LA 카운티 정부는 최근 총 3000만달러 규모의 렌트 보조 프로그램을 긴급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 발생한 LA 산불과 불법체류자 단속 등으로 주거지와 일자리를 잃은 주민들이다.

세입자와 임대인 모두 최대 6개월치의 임대료 또는 모기지 페이먼트 보조금이 제공되는데 한도액은 케이스 당 1만5천달러까지다. 지원금은 연체된 임대료를 해결하거나 주택 수리 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니스 한 LA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산불과 불체자 단속 등 전례 없는 사례로 많은 주민들이 삶이 무너지고 있다"라며 "전문적인 법률 조언을 받아 피해자들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지원 프로그램은 LA 시는 물론 LA 카운티 내에 위치한 88개 도시 및 직할지(Unincorporated area)에 거주하는 모든 세입자와 임대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