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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친환경 스포츠 기업 ㈜삼우인터내셔널(대표 이민숙)이 캐나다에 친환경 고무칩 기반 탄성 포장재를 첫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삼우인터내셔널은 22일 첫 수출 선적 물량으로 캐나다에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를 보냈으며, 연말까지 수출이 이어질 계획이다. 캐나다 현지에서는 학교 운동장과 커뮤니티 체육시설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삼우인터내셔널이 개발한 친환경 고무칩은 폐신발·폐의류 등 폐기물을 재활용해 생산되며, 기존 원자재 대비 저비용으로 높은 경제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동시에 충격 흡수·내구성·탄소 절감 효과까지 입증해 글로벌 체육 인프라에 자원 순환 가치를 접목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삼우인터내셔널은 북미 지사 캐나다를 거점으로 미국,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까지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기후와 환경 조건에 맞춘 사양 현지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우인터내셔널은 설립 초기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행하는 ‘2024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적 재활용 기술을 스포츠 산업 전반에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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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미 △여성기업 인증 △ISO 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 14001:2015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포츠시설용 친환경 탄성 바닥재 관련 특허를 확보해 기술 신뢰성을 입증했다. 또한 △2024년 제19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환경부장관상 △2024년 제19회 대한민국ESG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2025년 제20회 대한민국ESG대상 외교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ESG 경영 우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삼우인터내셔널 이민숙 대표는 “이번 캐나다 수출은 당사의 친환경 스포츠 자재가 글로벌 무대에서 통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RE100 기반의 친환경 경영을 실현하며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