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리서치센터 보고서
인구유입·산업 재편에 따른 호조 전망
“구조적 수혜 입을 테마 장기투자 시 염두”
인구유입·산업 재편에 따른 호조 전망
“구조적 수혜 입을 테마 장기투자 시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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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토스증권은 미국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전력/유틸리티, 주택건설, 지역은행 등을 수혜 산업이라 관측했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24일 ‘’다녀왔습니다, 텍사스 - 03. 미국은 앞으로도 성장한다’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이어질 (미국의)성장 스토리에서 가장 직접적이고 구조적인 수혜를 얻을 수 있는 산업군(지역 은행, 인프라와 EPC, 전력, 물류, 헬스케어)을 투자 시 장기 테마로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은 단일한 경제가 아니라, 사실상 수많은 거대 주(States) 경제가 모여 있는 연합체(The United States of America)”라며 “따라서 주 하나하나의 규모도 만만치 않다. 만약 텍사스, 플로리다 같은 주들이 만약 독립국가라면, 각각이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를 기록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미국에 대해서 “인구 이동과 새로운 일자리, 제조 인프라 투자가 맞물리며 에너지, 주택 건설 및 판매, 헬스케어, 물류 등 전방위 산업에서 당분간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에너지 전환, 디지털 인프라(데이터센터), 제조업 리쇼어에 따라 물류와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역도 확장되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다년간의 투자 및 기업 실적으로 연결된다”며 “특히 주목할 점은 미국이 ‘동시다발적인 성장 엔진’을 갖춰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지역이 경기 둔화를 겪더라도 다른 지역이 이를 상쇄할 수 있다”고 했다.
인구 유입과 산업 재편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로 전력/유틸리티 기업 수혜를 예상했다. 매출 비중이 높은 ▷비스트라 에너지(VST) ▷센터포인트 에너지(CNP) ▷NRG 에너지(NRG) ▷넥스트에라 에너지(NEE) ▷듀크 에너지(DUK) ▷서던(SO) ▷아비스타(AVA) 등을 꼽았다.
주택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아코사(ACA) ▷그린 브릭 파트너스(GRBK) ▷마스텍(MTZ) ▷콴타 서비시스(PWR)▷DR 호튼(DHI) ▷테크노글래스(TGLS) 등을 제시했다.
은행에 대해선 “부동산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예금과 대출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프로스페리티 뱅크셰어스(PB) ▷스텔러 뱅코프(STEL) ▷시코스트 뱅킹 오브 플로리다(SBCF) ▷아메리스 뱅코프(ABCB) ▷시노버스 파이낸셜(SNV)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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