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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 우수작 51편 선정

[경북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 경북형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 51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과 미래학교 공간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색 있는 미래학교 공간을 제안하는 ‘미래학교 아이디어 디자인’, 구상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건축모형 제작’ 학교공간조성 사업을 알리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홍보콘텐츠(쇼츠) 제작’ 등 세 부문으로 운영됐다.

심사 결과 학생 부문에서 금상 4명, 은상 11명, 동상 19명, 교직원 부문에서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5명이 선정됐다.

또 지도교사상(4명)과 함께 특별상으로 경북도건축사회 회장상(4명)이 주어졌다.

건축모형 중 우수 작품은 ‘2025 경상북도건축대전’과 ‘K-에듀 엑스포’에 전시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이 경북의 특색을 담은 미래학교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생동감 있는 아이디어가 구현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