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상품 거래액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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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CM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29CM는 지속가능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는 전용 카테고리 ‘29CM 어스(EARTH)’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29CM 어스는 더 나은 소재, 비건, 동물권 존중, 사회적 가치 등 4가지 영역의 상품을 엄선해 제안하는 지속 가능 브랜드 큐레이션이다. 친환경 소재 사용, 폐기될 상품 재활용, 사회환경적 가치 창출 활동 등을 기준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선별한다.
대표적으로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 자연 소재 베이스웨어 브랜드 ‘수푸이’, 폐페트병 원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플리츠마마’ 등 국내 브랜드를 제안한다. 또 캠핑용품을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가방과 파우치 등을 제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켓투더문’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한다.
29CM에서 지속 가능 브랜드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 왔다. 올해 1월부터 9월 20일까지 29CM에서 지속가능을 추구하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상품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 거래량도 2배 이상 뛰었다.
29CM는 내달 1일까지 어스 카테고리 신규 오픈을 기념한 특별 기획전을 연다. 더 나은 소재, 비건·동물권 존중, 사회적 가치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패션·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5% 할인 쿠폰 2종을 지급한다. 어스 카테고리 상품 구매 후 사진 후기를 작성하면 10명을 추첨해 무신사 머니를 지급한다.
29CM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지향하는 입점 브랜드의 수가 2년 전과 비교해 40% 이상 늘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브랜드들이 가치 소비 영역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