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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준 우리자산운용 전무(왼쪽)와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자산운용 제공] |
[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우리자산운용은 한부모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With우리 열매맘 창업지원사업’에 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우리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린 이번 지원금 전달식은 이상준 우리자산운용 전무,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2회째인 ‘With우리 열매맘 창업지원사업’은 소자본 생계형 창업을 준비하는 한부모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창업 준비교육, 창업자금 지원, 전문 컨설팅 및 멘토링 등 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가장이 안정적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금은 창업시 필요한 인테리어, 집기 구입, 브랜딩 컨설팅 등 사업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가족 휴식, 심리 상담, 법률·기술 교육, 네트워킹 행사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전달식에 참여한 이상준 우리자산운용 전무는 “경제적 여건으로 창업에 나서기 어려운 한부모여성가장을 올해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계와 자녀 돌봄을 위해 묵묵히 책임지는 한부모여성가장들이 꿈을 이루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