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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동부권 일자리 박람회.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남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스마트그린산단과 함께하는 전남 동부권 일자리 박람회가 23일 개최돼 참가기업 35개사에서 150명을 신규 채용했다.
지역 고용 위기 극복과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목표로 기획된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현장 참여 기업 30개사, 온라인 참여기업 20개사 등 총 50개사가 참여해 이 가운데 35개 직종에서 150여 명을 채용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 컬러 코칭, 이미지 메이킹 등 1 대 1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됐으며, 전남미래산업관, 잡스토리 고용24 체험존 등을 통해 전남의 신산업과 고용정책을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외에도, 이차전지, 철강산업,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한 실무형 세미나도 함께 열려 지역 대학생을 중심으로 지역산단내 입주기업의 스마트제조 관련직군의 기술교육과 채용 정보를 안내했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TP) 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