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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는 지난 19일 신풍역 4번 출구 인근에 건립 중인 ‘신길 가족행복 타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 최초의 가족 중심 복합시설인 신길 가족행복 타운은 연면적 8266㎡, 지하 2층·지상 4층의 규모로 지어진다. 구립 어린이집·육아 종합지원센터·키즈카페·장난감 도서관·키움센터·가족 소통 문화공간·유치원 등 다양한 보육·가족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터파기가 진행 중이며 다음달부터 구조물 공사에 착수한다. 2027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