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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ABL생명, 조손가정 7000가구에 추석맞이 명절물품 전달

명절 식료품 등 생필품 16종 지원
임종룡 그룹 회장도 직접 참여

임종룡(가운데)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3일 여의도 ABL본사에서 ABL생명 임직원과 함께 추석맞이 조손가정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우리금융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올해 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ABL생명과 함께 전국 조손가정 7000가구에 명절물품을 담은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3일 ABL생명 임직원과 함께 행복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복 꾸러미는 ▷사골곰탕 ▷떡갈비 ▷영양죽 ▷버섯영양밥 등 명절 식료품과 함께 ▷조부모 영양제 ▷손자녀 종합비타민 ▷가족 위생물품 등 생필품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은 재단이 진행하는 추석맞이 조손가정 생계물품 지원사업의 하나다.

ABL생명 임직원은 행복 꾸러미를 포장하며 조손가정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도 함께 담았다. 지원물품은 전국에 있는 복지기관을 통해 저소득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과 함께 정성을 담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손주를 위해 헌신하는 어르신과 씩씩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저희의 응원이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