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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한국 암 역학 연구의 산증인이자 암 예방의 길을 닦아 온 세계적 암 예방 권위자 서울의대 유근영 교수가 생활 속 암 예방 백서를 펴냈다. 저자는 ‘암의 가장 강력한 치료법은 예방’이라고 강조한다. 국립암센터장, 중앙보훈병원장, 국군수도병원장을 비롯, 아시아태평양암예방기구 등 주요 학회장을 지내며 축적한 역학 연구와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암 발생의 위험 요인을 과학적 근거로 명확히 설명하고 독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건강 지침을 제시한다.
특히 한국인 코호트 연구와 아시아 공동 연구 등 대규모 역학 자료를 근거로 한 권위 있는 통찰은 독자들이 과학적 근거를 갖고 암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과 관리의 모든 해답을 담은 이 책은 독자에게 암 예방 첫걸음을 안내한다. <암을 이기는 습관>은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세계적인 유근영 교수의 평생을 받친 암 예방과 정복에 관한 연구 결과물이다.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암 예방과 극복에 관한 의학적 전문성과 실용성을 가진 최고의 건강 지침서가 될 것이다.
지은이 유근영은 암 역학 분야의 선구자이며 국내 암 연구 발전을 이끌어 온 의학자로 국립암센터 원장, 국군수도병원장, 중앙보훈병원장, 아시아태평양암예방기구 회장, 대한예방의학회 학회장 등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며,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명예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로 오랜 세월 암 발생의 위험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며 340여 편의 논문과 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하였고 후학 양성에 힘썼다. 대표적 연구로 2만 명의 건강한 한국인을 20년 넘게 관찰해 온 ‘한국인 암 코호트 연구’, 저자가 출범을 제안하고 활성화한 ‘아시아코호트컨소시엄 공동 연구’가 있다. 국립암센터 원장 재임 기간 중에는 ‘국가암 정복 계획’을 수립하고 ‘국가암 예방 실천 지침’을 마련하는 등 암 예방을 위한 정책과 지침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