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AI산업 대응 전략 간담회 개최
세계 AI산업 현황·인재 양성 등 논의
세계 AI산업 현황·인재 양성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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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5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산업과 경제자유구역’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을 선언한 가운데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5일 ‘인공지능(AI) 산업과 경제자유구역’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AI 수도 울산’ 도약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기계가 인간의 학습·추론·판단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AI의 세계 시장 규모는 지난 2022년과 오는 2030년 대비 ▷세계시장은 15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 ▷국내 시장은 3조원에서 20조원으로 예상되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 산업 현황과 정책 동향 ▷인공지능 산업 기반 및 인재 양성 방안 ▷기업 지원과 세계(글로벌) 협력 기반 강화를 의제로 세계 AI산업 동향과 국내외 정책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울산에서 추진 중인 AI 자율제조 사업과 울산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 대규모 사업과 연계한 동반 상승 방안을 논의하고 ▷정주 여건 개선 ▷국제학교 설립 ▷외국인 주거단지 조성 등 전문인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또 기업 지원책으로 ▷AI 실증 시험무대 구축 ▷데이터 공유 플랫폼 제공 ▷세제 혜택과 규제특례 확대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울산경자청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AI 전문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기업 맞춤형 지원 강화 ▷세계 협력 연결망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인공지능은 앞으로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 AI 수도’를 위해 기업·대학·연구소를 연결하는 플랫폼과 AI 실증 시험무대, 규제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