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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2025 헬스케어 트렌드 분석…‘하체 근력강화’ 관심 1위

구매자 1000명에 가장 필요한 건강관리 조사
마사지체어 사용 빈도 ‘주 4회 이상’ 71.4%

바디프랜드 다이내믹 듀얼 헬스케어로봇 ‘팔콘N’.[바디프랜드 제공]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최근 헬스케어로봇 구매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헬스케어 트렌드 조사’ 결과, 가장 필요한 건강관리 항목으로 ‘하체 근력강화’가 꼽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년 간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강관리 습관, 마사지 기기 사용 빈도, 선호 마사지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응답자들은 헬스케어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마사지를 생활 속 관리법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을 뚜렷이 보였다.

특히 ‘본인과 부모 세대 모두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항목(복수응답)’으로서 ▷하체 근력강화(42.4%)가 가장 많이 선택됐다. 이는 ▷체중 관리(42.2%)나 ▷척추질환 예방(41.4%) ▷스트레스 관리(35.4%)보다 높은 수치다.

바디프랜드는 근육량 감소와 노화에 따른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그 밖에 ▷고혈압, 고지혈증, 혈당관리 등 성인병 예방(31.9%) ▷수면장애(21.4%) 등 응답이 뒤를 이었다.

또 ‘평소 건강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서 ▷운동(32.5%) ▷마사지(26.2%)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마사지가 ▷식이조절(22.3%) ▷영양제 섭취(17.4%)보다도 높은 순위에 오른 것. 실제 마사지체어 사용 빈도에서도 ‘매일 사용(39.8%)’과 ‘주 4~6회(31.6%)’가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건강관리 항목 1위로 나타난 하체 근력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하체 스트레칭, 운동 효과까지 이끌어내는 헬스케어로봇 제품의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은 사람의 체형을 센싱, 전신에 다양한 움직임을 끌어내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탑재된 제품군이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 ‘팔콘N’에는 근저항 운동과 사이클 동작을 결합한 ‘슬리밍 운동 모드’를 처음으로 적용해, 음성 안내에 따라 사용자가 코어와 하체 근육 운동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헬스케어 트렌드 조사는 기존 고객뿐 아니라, 잠재 고객의 건강관리 니즈를 예측하고 심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마사지체어 업계 개척자로서, 바디프랜드는 시장 트렌드를 가장 먼저 읽어내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