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장관, 日 국가안전보장국장과 첫 회담
“‘北 완전 비핵화’에 일치”
“‘北 완전 비핵화’에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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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4일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80차 유엔 총회 기간 중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 외무장관들과의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AFP] |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처음으로 회담한 자리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한다는 양국의 입장을 확인했다.
25일 교도통신은 양측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서 위압적인 활동을 강화하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양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한다는 방침에도 일치했다고 전해졌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은 외교·안보 정책을 조정하는 기구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사무국으로, 국가안전보장국장은 외교, 안보, 국방 관련 부처를 총괄하고 조율하는 수석 비서관 역할이다. 한국의 국가안보실장으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