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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일학습병행 근로자 200명…AI 시대 ‘신기술 특강’

HR 콘서트서 ‘You are #Next’ 개최
안유성 명장 “꾸준한 노력으로 미래 열어야”

한국산업인력공단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미래 산업을 이끌 고교생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신기술 특강을 열었다.

25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You are #Next’ 프로그램에는 특성화고 재학생 등 학습근로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제19회 인적자원개발 콘퍼런스의 ‘HR-Concert’ 행사 일환으로 마련돼,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탐색에 대한 강연과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온라인 플랫폼 관계자가 연단에 올라 인공지능 산업시장의 최신 동향과 전망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조리 명장 안유성 씨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외식산업 경험을 공유하며 “사회에 나가 자신의 분야에서 명장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우영 이사장은 “신기술 특강과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 학습근로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