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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한솔홈데코, 청년 기능인 양성 손잡았다

마루 직종 맞춤형 훈련·채용 지원 협력…현장 고령화 완화·일자리 선순환 구축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청년층의 건설 현장 진입 확대와 고령화 완화를 위해 민간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25일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서울 본회 대회의실에서 한솔홈데코와 ‘마루 직종 청년 건설 기능인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마루 직종을 중심으로 청년 기능인 양성과 취업 연계를 활성화해 건설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양측은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훈련 효과성 제고를 위한 공동 훈련센터 설립 및 운영 ▷한솔홈데코 전문가의 교·강사 활동 참여 ▷훈련 수료생 대상 채용 우대 및 장려 방안 마련 ▷마루 기능인에 대한 인식 개선 등 다섯 가지 주요 협력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권혁태 건설근로자공제회 전무이사는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현장의 인력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은 건설산업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청년층의 현장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 일자리 구조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