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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보훈회관, 30년만에 새롭게 개관

김포시 보훈회관 개관식[김포시 제공]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전용 공간인 ‘김포시 보훈회관’이 30년만에 새롭게 개관했다.

김포시는 총사업비 104억9000만원을 들여 부지면적 735㎡, 총면적 1833㎡,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보훈회관을 건립했다.

보훈회관에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10개 보훈단체 사무실이 마련된 것을 비롯해 다목적실, 휴(休)카페 등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돼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보훈회관은 약 30년된 노후화된 건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고 10여개 보훈단체 또한 국가유공자회관과 보훈회관, 향군회관에 각각 흩어져 운영됐다.

한편 김포시는 25일 보훈단체와 시민, 각급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거행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개관한 보훈회관은 보훈 가족의 명예와 긍지를 드높이고 후세에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