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 관광객 2800명 여수 여행 체험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국제 크루즈 ‘노르웨지언 스피릿호’가 25일 오후 여수항에 입항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7만 4000t 규모의 이 크루즈 유람선에는 승객 1920명과 승무원 879명 등 총 2800여 명이 승선해 전날 인천항을 출발해 첫 기항지로 여수를 찾았다.
승객들은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로 이순신광장, 진남관, 여수수산시장, 해상케이블카 등 여수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다채로운 매력을 체험할 예정이다.
여수시에서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오동도, 이순신광장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외국어 통역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관광을 돕는다.
‘노르웨지언 스피릿호’는 이날 밤 10시 여수항을 떠나 일본 사세보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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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입항 크루즈선.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국제 크루즈 ‘노르웨지언 스피릿호’가 25일 오후 여수항에 입항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7만 4000t 규모의 이 크루즈 유람선에는 승객 1920명과 승무원 879명 등 총 2800여 명이 승선해 전날 인천항을 출발해 첫 기항지로 여수를 찾았다.
승객들은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로 이순신광장, 진남관, 여수수산시장, 해상케이블카 등 여수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다채로운 매력을 체험할 예정이다.
여수시에서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오동도, 이순신광장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외국어 통역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관광을 돕는다.
‘노르웨지언 스피릿호’는 이날 밤 10시 여수항을 떠나 일본 사세보로 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