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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 서울역점 매장 직원들이 25일 열차 승무원들에게 맥머핀과 커피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25일 새벽 서울역에서 철도 직원·미화원·보안요원 등 400여명의 역사 근무자들에게 맥모닝(머핀·커피)를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와 접근성 측면에서 상징성이 큰 서울역점의 리뉴얼 오픈과 맞물려 기획됐다. 서울역점은 오는 26일 공식 개점한다.
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쁜 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하고 편리한 열차 운행을 위해 가장 먼저 서울의 아침을 여는 이들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13년부터 진행해온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8월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충남 예산, 경기 가평 지역의 복구 현장에 ‘행복의 버거’와 ‘맥카페’ 음료트럭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