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넘게 고향 사랑 실천하는 출향 기업인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YC-TEC 박수관 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 여수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써 달라”며 1억 원 상당의 쌀 3140포를 기탁했다.
25일 여수시에 따르면 ‘기부천사’로 불리는 박수관 회장은 매년 설과 추석마다 40년 넘게 고향 여수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소외된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눠왔다.
박수관 회장은 “비록 많지는 않지만 이번에 전달되는 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마음으로 살피고 힘이 닿는 데까지 기부와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기명 시장은 “매년 전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박수관 회장님의 나눔은 고향 여수에 큰 힘이 되고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관 회장은 기부 활동 뿐만 아니라 섬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세계에 재조명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 조직위원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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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TEC 기업체 임원이 24일 여수시민들의 환대 속에 추석 맞이 기부를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YC-TEC 박수관 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 여수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써 달라”며 1억 원 상당의 쌀 3140포를 기탁했다.
25일 여수시에 따르면 ‘기부천사’로 불리는 박수관 회장은 매년 설과 추석마다 40년 넘게 고향 여수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소외된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눠왔다.
박수관 회장은 “비록 많지는 않지만 이번에 전달되는 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마음으로 살피고 힘이 닿는 데까지 기부와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기명 시장은 “매년 전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박수관 회장님의 나눔은 고향 여수에 큰 힘이 되고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관 회장은 기부 활동 뿐만 아니라 섬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세계에 재조명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 조직위원장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