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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에 구직자 600명 몰려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진구는 25일 합동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상공회의소는 25일 부산진구와 공동으로 ‘2025년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효성전기, 한탑, 티엠지코리아, 천지개발 등 지역 제조·건설업체 13개사와 롯데월드 어드벤처부산, 조선호텔앤리조트부산, 토요코인코리아 등 관광·마이스 업종 11개 사 등 총 58개 기업이 참여했다.

또 청년층을 비롯해 4050중장년층, 경력보유여성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600여 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취업지원센터 등도 부스를 설치해 진로·전직·생애설계 등 다양한 맞춤형 고용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면접 헤어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촬영, AI 두피진단 및 생체에너지 측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박람회 참여 기업들은 총 369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 중 병원·요양·돌봄·판매직 등의 생활 밀접형 서비스업 분야의 채용 예정 인원이 273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