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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성공개최·한반도 평화 국회 결의안’ 본회의 통과

‘범국가적 역량 결집해 모든 지원 결의’ 골자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협의체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및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국회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안대용·한상효 기자] 국회는 25일 본회의에서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및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국회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은 재석 260명 중 찬성 260명으로 가결됐다.

결의안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한민국 국회가 정부와 지자체, 국민과 함께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하여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회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협의체 에이펙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대한민국 국회는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연결·혁신·번영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도록 모든 제도적 지원을 다하고, 이번 정상회의가 각국 정상들에게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천명해 대한민국의 매력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처임을 부각시켜 새로운 무역과 교류의 길을 여는 기회가 되도록 지원하며, K-컬처를 비롯한 문화 콘텐츠 역량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강국임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키고 문화 교류와 협력을 통해서 국가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을 결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