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테이블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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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원(오른쪽)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이 기관투자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한지주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을 초청해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국내외 주요 주주들을 대상으로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지배구조 등에 대해 투자자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매년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고 있다.
지난 24일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신한지주에서는 윤재원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5명의 사외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투자자들은 ▷상법 개정 관련 사항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방향성 ▷이사회 주요 활동 및 운영사항 ▷이사회 및 경영진 평가·보상체계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방향성을 재점검했다. 아울러 지난 3월에 신설한 ‘내부통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책무이행관리시스템’, 내부통제 강화지수 전략과제 반영 등 내부통제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강화와 적정성 점검도 진행했다.
윤재원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은 “주주와의 열린 소통과 선진 지배구조 확립이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지주 이사회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그룹의 지속 성장은 물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시장의 올바른 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