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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분기 성장률 확정치 3.8%…잠정치 대비 0.5%p 상승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광판에 금리 인하 소식 이후 다우지수가 500포인트 가까이 오른 모습이 표시되고 있다. [UPI]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미 상무부는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3.8%(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잠정치(3.3%)보다 0.5%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준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3%)도 크게 웃돌았다.

확정치는 잠정치 추계 때는 빠졌던 경제활동 지표를 반영해 산출한다. 미국은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GDP 통계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