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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추석 연휴 ‘가을아 같이 놀자!’행사 개최

행사 포스터.[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다가오는 가을 연휴를 맞아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생물누리관에서 ‘가을아 같이 놀자! 생물친구들의 소풍’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생물 퀴즈를 통해 과학 지식을 익힐 수 있는 ‘미생물 비밀 연구소’, 체험을 통해 미생물 형태를 탐구하는 ‘미생물 탐험랜드’, 가족이 함께 가을을 주제로 작품을 완성하는 만들기 체험 ‘오손도손 생물공방‘,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를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한가위 전통 놀이터’가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4D영상관, VR체험을 제외한 전시관 모든 관람이 무료로 진행되며 방문객에게는 생물 정보를 담은 기념 카드도 증정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가을아 같이 놀자! 생물친구들의 소풍’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생물의 가치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