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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랑스러운 어르신 축제’ 개최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오는 10월 1일, 강동구민회관에서 ‘함께하는 힘찬 강동! 자랑스러운 어르신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노인복지 증진과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헌신해온 어르신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수희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노인복지기관 및 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다. 식전 공연과 축하 무대에 이어, 기념식에서는 모범 경로당과 어르신 및 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행사장 1층 다누리 미술관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작품전시회가 열다. ㈜일화, 달려라병원, ㈜투민직유 등 지역 기업들도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각 동에서 경로의 달(110월) 기념행사를 개최핝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문화와 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