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춘식이 보냉백’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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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 서울역점 전경 [한국맥도날드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26일 서울역점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교통 허브인 서울역은 여행객, 직장인과 군인 등 유동인구가 많아 상징적인 위치로 꼽힌다. 맥도날드는 이러한 점을 리뉴얼 과정에 반영해 방문 고객 특성에 맞는 서비스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
대표적으로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인 ‘M오더’ 이용 고객들을 위한 별도 픽업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피크 타임에도 주문 후 메뉴 수령 대기 시간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편의성 강화 측면에서 캐리어 보관 기능을 포함한 스탠딩 테이블의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주방을 오픈형으로 설계해 고객이 제조 과정을 더욱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서울역점은 하루에도 수많은 고객이 찾는 상징적인 매장인 만큼,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동 중에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맥도날드를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추석 맞이 감사 이벤트로 26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서울역점에서 모든 세트 메뉴를 구매한 선착순 각 1000명에게 한국의 맛 프로젝트 ‘춘식이 보냉백’을 증정한다.
서울역점 리뉴얼을 기념해 매장 운영 하루 전인 지난 25일 새벽 철도 직원·미화원·보안요원 등 400여명의 서울역 관계자들에게 ‘행복의 버거’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13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