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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시설직 200명 상대로 직무교육 특강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생태도시 도시침술 업무 공유

노관규 순천시장이 25일 시청에서 시설직렬 공무원 직무 교육 시간을 갖고 있다. [순천시 제공]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노관규 순천시장이 시설직렬(토목·건축·지적·도시계획·교통시설·디자인) 전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노 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특강에서 남해안 벨트 핵심 도시인 순천시의 도시발전 방향, 생태 치유 도시 도약, 도시 침술 등 시설 직렬 공무원 직무역량 함양 차원의 직무교육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도로, 공원 등 사회기반시설을 설치관리하는 시설직렬 공무원들에게 견실 시공에 대한 의식 강화로 직무역량을 키워 명품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저연차(8~9급) 공무원에 대한 회계·계약 분야 교육을 실시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 직원들의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노관규 시장은 “생태치유도시라는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창조하는 도시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설직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설직렬 직원을 대상으로 소규모 직무교육 등으로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