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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2025년 마을돌봄 사업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우리가 담고 그리는 마을돌봄의 오늘과 내일’ 주제
10월 15일까지 접수…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총 22점 선정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아동권리보장원은 내달 15일까지 ‘우리가 담고 그리는 마을돌봄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2025년 마을돌봄 사업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을돌봄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아동(그림)과 성인(사진)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성인 분야 대상 상금 300만원을 포함해 총 140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금을 준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우수작 22점을 최종 선정해 11월 말 열리는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아동권리보장원장상과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고 있는 마을돌봄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바라보는 마을돌봄 사업의 현재는 물론, 앞으로 나아갈 미래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 접수 방법과 세부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