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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천 물놀이장 가을 문화공간으로 새단장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신천 물놀이장이 가을을 맞아 문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여름철 도심 속 휴식처였던 신천 물놀이장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오는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에 따라 물놀이장의 가족풀은 도심 속 독서와 휴식 공간인 신천 문화마당으로 꾸미고 유수풀은 시 마스코트 도달쑤를 활용한 포토존으로 만들었다.

또 파도풀은 형형색색 우산이 물결치는 그늘 쉼터로 활용되고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야외 영화관으로 운영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신천 물놀이장 가을철 테마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가을철 신천의 새로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