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서 6개국 대표단 초청연수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관…케이-스타(K-STAR) 성과 공유
국제기능올림픽 연대·협력 기반 강화 기대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관…케이-스타(K-STAR) 성과 공유
국제기능올림픽 연대·협력 기반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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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한 ‘2025년 개도국 기능경기 역량강화사업 관리자 초청연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개도국 기능경기 관리자들이 한국을 찾아 숙련기술 인재 양성 노하우를 직접 배웠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2025년 개도국 기능경기 역량강화사업 관리자 초청연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의 기능경기 및 직업훈련 담당 고위 관리자들이 참가했다. 대표단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의 기능인력 양성 체계를 직접 체험하고, 각국 상황에 맞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2018년부터 ‘케이-스타(K-STAR)’라는 이름으로 개도국 기능경기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직업훈련 기반 시설 개선 ▷기능경기 지도위원 역량 강화 ▷국내 기능경기대회 개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참가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축적해왔다.
특히 이번 연수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기능올림픽 무대에서의 공동 연대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영 이사장은 “각국의 숙련기술 인재양성 경험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직업훈련 비결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숙련기술 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