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규모 34점→68점 확대…장관상·이사장상 수여
직업계고 재학생·학교 대상…자격 취득률·수기 심사로 평가
11월 20일 노보텔 앰버서더 동대문서 시상식 개최
직업계고 재학생·학교 대상…자격 취득률·수기 심사로 평가
11월 20일 노보텔 앰버서더 동대문서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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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가기술자격 취득 성과가 뛰어난 직업계고 학생과 학교를 발굴해 시상한다. 자격 취득에 대한 사회적 우대 풍토를 확산하고, 직무능력은행 활용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2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5년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 학교·학생 선정 및 시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시상은 전국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 부문과 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포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34점에서 올해 68점으로 2배 가까이 늘렸으며, 시·도 교육청별 고용노동부 장관상도 신설해 전국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학교 부문’은 국가기술자격 취득률과 발표 심사를 통해, ‘학생 부문’은 취득 자격 수와 수기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각각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우수상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버서더 동대문에서 열린다. 선정된 우수 학교와 학생 사례는 공단 대표 홈페이지 및 직무능력은행 누리집에 공개되며, 온라인 콘텐츠와 홍보자료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사례에 국민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며 “공단은 직무능력은행제 등 공공서비스를 통해 평생직업능력개발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