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막
의상디자인 김다인, 대통령상 수상
의상디자인 김다인,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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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고 득점 선수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을 받은 의상디자인 직종 김다인 선수(왼쪽)와 국무총리상을 받은 헤어디자인 직종 김규민 선수(오른쪽)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숙련 기술인을 가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금메달 3개를 비롯해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우수상 1개, 장려상 13개 등 모두 26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울산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 17개 시·도 대표 선수 17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울산시는 22개 직종 54명이 출전해 절반 가까이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 득점 선수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은 의상디자인 직종 김다인(울산광역시여성회관) 선수가, 국무총리상은 헤어디자인 직종 김규민(개인)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제빵 직종 김유빈(울산제과제빵학원) 선수도 금메달을 땄다.
수상자들은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을 얻었으며, 동일·유사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