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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울서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10월 28일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서 개최
수도권 기업 CEO 등 300여 명 참석예상

경남도청 전경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가 오는 10월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도권 소재 잠재 투자기업 CEO 등 300여 명을 초청해 경남의 투자 강점과 산업 육성 전략을 알리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경남의 주요 산업단지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별 상담 ▷투자협약 체결 ▷투자우수기업 표창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경상남도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된 전국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공개될 예정이다.

홍보 대상은 ▷방위·원자력융합국가산업단지(창원)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사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밀양) ▷가산일반산업단지(양산) ▷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산청) ▷승강기밸리산업특구(거창) 등이다.

도는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7일까지 경상남도 누리집 ‘2025 투자유치 설명회 사전등록’ 코너에서 가능하다.

한편,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남투자청 설립과 제도 개선을 통해 매년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8월 기준 투자유치액은 8조2338억원으로, 이미 연간 목표치 8조원을 넘어섰으며, 올해 1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