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토박이 지역 사정 밝아...재적의원 23명 민주당 다수, 국힘·조국당·진보당 1석씩 점유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무소속 생활을 청산하고 조국혁신당에 합류한 이복남(53) 전남 순천시의원이 순천지역위원회 초대 지역위원장에 선임됐다.
조국혁신당은 최근 입당한 이 의원의 무소속 4선 경험과 시민운동가로서의 현장 활동 경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에 지역위원장 신규 인선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민주노동당(민노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한 이복남 의원은 이후 통합진보당을 거쳐 2018, 2022년에는 무소속으로 당선된 4선 의원으로 무소속 시절 시의장 선거에도 나섰지만 민주당 위세에 눌려 당선되지는 못했다.
원도심 토박이로 지역 사정에 밝은 이 의원은 매산여고와 순천대, 경실련과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동사연) 등을 거친 생활 정치인으로 홀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복남 위원장은 “지역 사안에 대해 행동하고 말하는 정당으로서 새로운 정치 혁신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 밖에 ▲지역 현안에 대한 분기별 논평 ▲생태도시가꾸기 실천 활동 ▲민주적 지역위원회 운영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이복남 위원장 인선으로 순천에서의 정치적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순천시의회는 총 재적의원이 25명이었으나 의원직을 상실했거나 재판을 이유로 사퇴한 2명(유영갑·최병배)을 제외한 23명이 재적의원이다.
정당 별로는 민주당이 19명으로 다수이며 이 밖에 국민의힘 1명, 조국혁신당 1명, 진보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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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초대 순천지역위원장에 선임된 이복남 순천시의원. [사진 본인 제공]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무소속 생활을 청산하고 조국혁신당에 합류한 이복남(53) 전남 순천시의원이 순천지역위원회 초대 지역위원장에 선임됐다.
조국혁신당은 최근 입당한 이 의원의 무소속 4선 경험과 시민운동가로서의 현장 활동 경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에 지역위원장 신규 인선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민주노동당(민노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한 이복남 의원은 이후 통합진보당을 거쳐 2018, 2022년에는 무소속으로 당선된 4선 의원으로 무소속 시절 시의장 선거에도 나섰지만 민주당 위세에 눌려 당선되지는 못했다.
원도심 토박이로 지역 사정에 밝은 이 의원은 매산여고와 순천대, 경실련과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동사연) 등을 거친 생활 정치인으로 홀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복남 위원장은 “지역 사안에 대해 행동하고 말하는 정당으로서 새로운 정치 혁신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 밖에 ▲지역 현안에 대한 분기별 논평 ▲생태도시가꾸기 실천 활동 ▲민주적 지역위원회 운영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이복남 위원장 인선으로 순천에서의 정치적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순천시의회는 총 재적의원이 25명이었으나 의원직을 상실했거나 재판을 이유로 사퇴한 2명(유영갑·최병배)을 제외한 23명이 재적의원이다.
정당 별로는 민주당이 19명으로 다수이며 이 밖에 국민의힘 1명, 조국혁신당 1명, 진보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