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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여연원장에 초선 조승환 내정

당무감사위원장에 이호선 교수
홍보본부장에 서지영 의원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 서명옥 원내부대표,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이 지난 5일 국회 의안과에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신임 원장에 조승환 의원(초선·부산 중구영도구)이 내정됐다.

국민의힘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혁 당대표(여의도연구원 이사장)는 여의도연구원 원장에 부산 중구영도구 초선의 조 의원을 여의도연구원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조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하고 대통령비서실과 국무총리비서실에서 근무한 정책 전문가로 여의도연구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홍보본부장 겸 홍보위원장에 부산 동래구 초선의 서지영 의원을 임명했다.

당무감사위원장에는 이호선 국민대 법대 교수를 임명했다.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대구 서구 4선의 김상훈 의원을 임명했다. 온라인 미디어 소통을 담당하는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민수 최고위원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