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Walk’서 영감…헤리티지 스니커즈 재해석
![]() |
| [LF 리복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LF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미국의 전통 카메라 브랜드 코닥(Kodak)’과 협업한 ‘클럽C 85’ 스니커즈를 한정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닥’은 1889년 조지 이스트만(George Eastman)이 설립한 브랜드다. 과감한 옐로우, 레드 로고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상징적인 아이콘이 됐다. 90년대에는 직원들을 위해 제작한 ‘Kodak Walk’ 슈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협업은 코닥의 ‘Kodak Walk’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았다. 리복의 대표적인 헤리티지 스니커즈 ‘클럽C 85’에 코닥의 시그니처 컬러와 빈티지 무드를 더했다. 코닥의 상징적인 레드 컬러 로고를 적용한 어퍼와 코닥 그래픽 텅 라벨 등이 특징이다.
LF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 속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며 “리복과 코닥의 협업은 Z세대가 열광하는 빈티지 감성과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결합해, 시대를 초월한 아이템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